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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11월 22일
![]() “겨울이 오고 있다”. 어린시절에야 겨울방학이라던가 설날 연휴라거나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진다고 치고, 이제는 받을 선물도 세뱃돈도 없는데 다사다난한 연말연시에 보너스로 나이까지 먹는다~! 거기에 크리스마스 전후로 마감을 두는건 대체 무슨 심술이란 말이냐. 인생에 밤샐 일은 첩첩산중이지만 크게 즐거울 일은 없어보이는 겨울을 앞에 두고 오늘은 왠지 우구우한 기분. **이 글의 내용이 특정 업계, 혹은 특정 인물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으시는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. 덧붙임: 밤샘과 마감의 와중이라 이번 시리즈는 조금 우울합니다. 뜻하지 않게 우울을 나누게 된 업계동료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. |